1년 미만 경력 이력서를 작성할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3개월, 6개월밖에 안 다녔는데 이걸 써야 하나요?”
이 짧은 경험이 때로는 면접의 강점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경력 공백보다 안 좋은 인상을 줄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1년 미만 경력 이력서 작성법을 통해
어떤 경우에 써야 하고, 어떤 경우엔 과감히 생략해야 하는지를 실제 예시와 함께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1년 미만 경력, 이력서에 써야 할까?
1년 미만 경력 이력서는 단순히 근무 기간보다는 경력의 ‘질’과 ‘연관성’이 핵심입니다.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이 있다면 짧은 기간이라도 작성하는 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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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구체적인 성과 중심으로 작성하면
짧은 기간이라도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로 보이게 됩니다.
2. 직무와 무관한 단기 경력이라면?
만약 지원 직무와 관련이 없는 단기 알바나 파트타임이라면 이력서에 굳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IT개발직 지원자인데
카페 아르바이트나 물류센터 단기 근무를 했다면
그 내용이 직무 역량에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단, 경력 공백이 6개월 이상이라면
공백을 메우는 용도로 짧게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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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히 적으면 “쉬지 않고 일했던 성실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3. 신입이거나 첫 직장이라면 성장 과정으로 녹이기
“1년 미만 경력 이력서”를 작성할 때, 특히 첫 직장 혹은 인턴 경험이라면 ‘배운 점’을 중심으로 풀어가세요.
🎯 예시: 짧은 기간이었지만, 실무를 통해 제 적성과 진로 방향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며 팀원과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런 문장은 태도, 적응력, 책임감을 보여주며
짧은 경력을 오히려 ‘성장 과정’으로 포장할 수 있습니다.
4. 짧은 경력을 정리할 때 주의할 점
1. 퇴사 사유는 이력서에 쓰지 않는다.
→ 면접에서 물어볼 때 “직무 적합성을 위해 방향을 재정립했다”고 긍정적으로 답변
2. 짧은 경력 여러 개는 묶어서 정리
→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으로 표현하면 이직 잦다는 인상 완화.
3. 중복된 경험은 한 줄 요약으로 압축
1년 미만 경력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기간보다 ‘관련성’과 ‘표현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짧더라도 그 안에서 배운 점, 성과, 태도를 보여준다면 당당하게 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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